피해 시점 2024년 5월부터 12월 사이로 파악돼
IBK기업은행에서 외부인의 상가 분양 사기 행각으로 인해 48억원에 달하는 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IBK기업은행은 외부인 사기에 의한 약 47억 85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당 사고가 벌어진 시점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2월 사이로 파악됐으며, 은행 측은 수사기관이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해 오는 과정에서 뒤늦게 사기 정황을 인지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번 사고로 인한 구체적인 은행 측의 예상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가 분양가를 감정가보다 비싸게 속여 대출을 많이 받아간 사건"이라며 "수사 기관에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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