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오름세코스닥 지수도 보합권 강세외환시장서 원·달러 8.7원 하락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에 따른 기대감과 외국인,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86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123.62)보다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824억원, 기관은 55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495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4.50%), SK하이닉스(6.42%), SK스퀘어(4.05%), 삼성전자우(4.35%), 삼성전기(16.63%), 현대차(6.59%), LG에너지솔루션(5.13%), 삼성생명(9.73%), 삼성물산(14.58%), HD현대중공업(9.85%)이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29.05)보다 4.98포인트(0.48%) 상승한 1034.0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166억원, 기관은 21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1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3.56%), 에코프로비엠(9.71%), 에코프로(7.17%), 레인보우로보틱스(5.77%), 코오롱티슈진(2.14%), HPSP(16.78%)는 상승했다. 이어 주성엔지니어링(-2.60%), 원익IPS(-4.80%), 리노공업(-7.37%), 이오테크닉스(-13.24%)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19.8원)보다 8.7원 내린 1511.1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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