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 성과"

보도자료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 성과"

등록 2026.05.15 10:41

주현철

  기자

영업이익률 8.3%···전년比 6.4%p↑올해 신규수주 목표 6조원 제시

두산건설 CI. 사진= 두산건설 제공두산건설 CI. 사진=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억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79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진행 현장의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수요를 분석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주요 거점 사업지 중심으로 공급했다. 이에 수도권 외에 영남 및 충청권 등 전국 주요 지역 공급 현장들이 조기에 분양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을 제시했다. 올해 들어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약 2조원 규모 시공권을 확보하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데이터 기반 사업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강화해 온 결과 1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흐름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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