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매출 비중 21%P 껑충신용카드 자산 15% 성장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기반 강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도 일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우리카드의 신용판매,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을 포함한 신용카드 자산은 1조39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독자 가맹점 수는 195만1000개로 11.2% 늘었고, 독자카드 매출 비중도 37.8%로 21.6%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1.8%로 전분기 1.53% 대비 0.2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 1.87%와 비교 시에는 0.07%포인트 하락했다.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로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우리카드 측 설명이다.
우리카드는 "향후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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