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급등세, 제약·에너지주 강세외국인과 개인, 상반된 매매 흐름 명확환율 1500원 근접, 투자심리 촉각
코스피가 간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 전망에 따른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53.92) 대비 1.59%(88.29포인트) 오른 5642.2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조321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3349억원, 외국인은 1조29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91%), 현대차(1.83%),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1.68%),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두산에너빌리티(2.50%)는 상승했다. 이어 삼성전자(-0.37%), 삼성전자우(-0.37%) 등은 하락했으며 기아(0.00%)는 유지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21.44) 대비 3.40%(38.11포인트) 오른 1159.5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734억원, 기관은 12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81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19.12%), 에코프로(1.54%), 에코프로비엠(5.18%), 알테오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0%), 코오롱티슈진(10.00%), 리노공업(0.19%), 리가켐바이오(4.66%)는 상승했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0.35%), 펩트론(-3.21%)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5.2원) 대비 4.5원 오른 14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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