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 속 시장 반등 흐름코스닥은 투자심리 회복에 1.58% 상승LG에너지솔루션·삼천당제약 등 강세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다 오름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114억원, 415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65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두산에너빌리티(3.1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3.47%), 현대차(-0.96%), SK스퀘어(-0.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0%), 기아(-1.1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19포인트(0.89%) 오른 1153.67로 출발해 장중 116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7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1억원, 9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14.09%), 에코프로비엠(1.16%), 에이비엘바이오(0.26%), 코오롱티슈진(1.03%), 펩트론(8.98%), 리가켐바이오(6.55%) 등이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0.13%), 알테오젠(-1.81%), 레인보우로보틱스(-8.22%), 리노공업(-4.61%) 등은 하락 중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장이 반등했음에도 외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코스닥은 트럼프의 확전 자제 발언과 유가 안정 의지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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