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세 MOU 따라 입법 속도9일 본회의서 특위 결의안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 뒤 이같이 합의했다. 특위는 16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특위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정무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1명 이상씩 포함하기로 했다. 활동 기간은 구성 결의안 본회의 의결 후 한 달이다.
여야는 이러한 구성의 특위 결의안을 오는 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지난해 11월 발의된 법안으로, 투자기금 설치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여야는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상호 합의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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