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그룹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 카카오는 은행, 증권사, 간편결제 플랫폼을 보유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 결제, 보관 등 스테이블 전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그룹 차원에서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비롯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공동 TF장을 맡았다. 이들은 격주 회의를 해 사업 진입을 위한 추진 과제를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TF 활동의 경우 스테이블 코인 관련 동향과 전략을 살피는 등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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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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