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페스타'···사회문제 해결 위한 소통·협업의 장최태원·최창원·지동섭·김선규·유석진 등 참석"가치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와 '리더스 서밋'을 개최했다.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올해 초 사회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협업의 장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으로 마련됐고, '리더스 서밋'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주요 사회문제와 이해관계자 협업 방안'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최 대한상의 회장과 최창원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선규 호반 회장, 유석진 코오롱 FnC 사장,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 서인식 센시 대표이사,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전략책임자, 얀 페터리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등이 참석했다.

최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돌 하나로 두 마리가 아닌 10마리의 새를 잡아야 하는 현실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사회문제를 동시에 풀어갈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이 절실하다"며 "소통과 교류, 협력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1석 2조가 아니라 1석 다(多)조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혁신과 아이디어가 꽃필 수 있도록 신기업가정신협의체(ERT)를 통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더 많은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겠다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가치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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