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 등의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약속했다.
이 복지부 1차관은 "가족돌봄청년을 시작으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남양우업 대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 후원, 자립 지원, 취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왼쪽)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 왼쪽)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 왼쪽에서 오른쪽으로)김 남양유업 대표, 박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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