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혁신성장 지원·핀테크 기업의 새로운 도약 논의김소영 "IP금융 활성화 적극 지원 나설 것"이인실 "IP투자 등 추진···긴밀한 협력 나갈 것"

금융위원회와 특허청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5회 지식재산(IP) 금융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지식재산 금융'이란 지식재산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담보대출, 투자, 보증대출 등 지식재산을 활용해 자금을 융통하는 금융 활동을 뜻한다.
이번 포럼은 지식재산 금융의 역할과 국제 동향 등을 공유해 IP금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금융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기술산업 발전과 IP금융의 역할, 초거대언어모델의 현황과 이슈, IP금융을 중심, IP금융과 함께하는 핀테크 기업의 새로운 도약 등을 논의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산업 핵심 성장동력인 지식재산과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이 결합될 때 기업 중심의 역동적인 혁신성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IP금융이 혁신성장의 교두보가 되도록 IP가치평가체계 고도화, 대상 확대, 국가산업전략 연계 IP투자 등을 추진하고, 금융권, 평가기관 및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락하고 있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혁신기업을 육성해 경제 성장 동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언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실 특허청장을 비롯해 은행, 투자기관, 보증기관, 발명 등 평가기관 및 IP금융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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