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통상 운영했다는 진술 확보이곳 통해 뒷돈 받았을 가능성 높아
검찰이 롯데면세점 입점 의혹으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22일 bnf통상 대표 이모씨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이씨로부터 bnf통상이 신 이사장의 회사며 신 이사장이 회사 운영 전반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bnf통상은 신 이사장의 아들 장모씨가 소유한 회사로 그동안 이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진술을 통해 이 회사가 뒷돈을 받는 창구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검찰은 조만간 신 이사장을 불러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검찰은 추가적인 조사와 자료 분석을 선행한 후 신 이사장의 소환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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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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