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韓 조선 빅3 훈풍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VLGC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의 국내 조선사는 수주 호황을 맞고 있다. 가스운반선 발주가 증가하면서 장거리 운송과 톤마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친환경 연료 운송이 가능한 고사양 선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의 LPG 수요가 미국으로 옮겨가면서 새로운 해운 경로가 열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