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보생명, SBI와 한·일 기관자금 이전 실증···보험업계 최초
교보생명은 일본 SBI그룹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한·일 간 금융기관의 자금이전 구조를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들은 테스트 환경에서 엔화를 원화로 직접 환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거래 처리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실증은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상용화를 위해선 관련 제도와 금융 인프라의 보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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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SBI와 한·일 기관자금 이전 실증···보험업계 최초
교보생명은 일본 SBI그룹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한·일 간 금융기관의 자금이전 구조를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들은 테스트 환경에서 엔화를 원화로 직접 환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거래 처리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실증은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상용화를 위해선 관련 제도와 금융 인프라의 보완이 필요하다.
금융일반
교보생명, 일본 SBI그룹과 맞손...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강화
교보생명그룹은 일본 SBI그룹과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 SBI그룹은 전 세계 25개국에서 은행·보험·증권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일본의 대표적인 디지털금융 그룹이다. 전통적인 금융을 넘어 디지털 금융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두 그룹은 앞서 2022년에도 동남아시아 벤처캐피탈(VC) 투자를 위한 펀드를 결성하고 운영하는 등 VC 및 핀테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2375억 유상증자 성공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2375억원을 유상증자키로 했다.증자규모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1941억원,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434억원이다.유상증자에는 일본계 금융사인 SBI 그룹이 참여한다. SBI그룹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기존 대주주인 SBI 파이낸스 코리아의 지주회사다.SBI그룹은 유상증자를 위해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에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고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 서울지점에 투자자금의 일부인 17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