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11℃

  • 춘천 1℃

  • 강릉 6℃

  • 청주 7℃

  • 수원 6℃

  • 안동 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9℃

  • 광주 4℃

  • 목포 8℃

  • 여수 10℃

  • 대구 6℃

  • 울산 8℃

  • 창원 7℃

  • 부산 9℃

  • 제주 8℃

NHN 검색결과

[총 174건 검색]

상세검색

'적자전환' NHN 해명은 '티메프'

인터넷·플랫폼

'적자전환' NHN 해명은 '티메프'

NHN는 3분기 매출 60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영업손실 1134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31.7% 증가한 7218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모바일 게임 및 클라우드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연동 수수료가 늘어났고, 티몬·위메프 지급 불능 관련 미수채권 대손상각비 1407억원을 인식한 결과다. 정우진 NHN 대표는 "비록 티메프 사태로 인한 영향"이라며 "일회성 비용 반

키움證 "NHN, 티몬 관련 하반기 대손상각비 상당한 수준···목표주가 25.9%↓"

종목

키움證 "NHN, 티몬 관련 하반기 대손상각비 상당한 수준···목표주가 25.9%↓"

키움증권이 NHN에 대해 티몬 관련해 하반기 상당 수준의 대손상각비가 발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25.9%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11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티몬 관련 미수채권 영향 등으로 NHN페이코 법인에 대한 올해 하반기 상당 수준의 대손상각비 발생이 관측된다"며 "사업 부문 재조정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NHN페이코 법인의 대손상각비는 사측 의사결정에 따라

NHN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참가···"게임베이스, 日 공략 박차"

게임

NHN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참가···"게임베이스, 日 공략 박차"

NHN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개발자 콘퍼런스 CEDEC 2024(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 2024)에 부스를 열고 자사의 게임개발 솔루션 '게임베이스(Gamebase)'를 전시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게임베이스는 게임 개발사에 콘텐츠 외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인증, 결제, 푸시, 지표, 쿠폰, 리더보드, 고객센터, 점검, 운영, 분석도구 등을 통합 SDK로 제

NHN, 다키스트 데이즈 2차 CBT 결과 공개

게임

NHN, 다키스트 데이즈 2차 CBT 결과 공개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2차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Closed Beta Test)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지난달 게임의 중·후반부에 해당하는 코어 콘텐츠를 공개하는 2차 CBT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국내 이용자들이 총 7일간 CBT에 테스터로 참여해, 다키스트 데이즈의 모바일 버전을 즐기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용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2차 CB

NHN,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 글로벌 공개

게임

NHN,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 글로벌 공개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를 글로벌 출시하며 해외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개성만점 우파루들을 수집, 육성하고 자신만의 매력적인 마을을 꾸미며 힐링하는 컬렉션 SNG다. 국내에서 '우파루 마운틴', 해외에서 '우파루 랜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컬렉션 SNG의 후속작이다. NHN은 우파루 오딧세이를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했으며, 이날 ▲일본 ▲대

결제·광고 타고 날아오른 NHN, 하반기엔 '게임'(종합)

인터넷·플랫폼

결제·광고 타고 날아오른 NHN, 하반기엔 '게임'(종합)

NHN이 올해 2분기(4월~6월) 호실적을 기록했다. 페이코, KCP 등 결제·광고 부문 사업 성과 덕이다. 향후 NHN은 게임 부문 사업 확장을 지속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삼겠다는 입장이다. NHN은 연결 기준 지난 2분기(4월~6월) 매출 599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7%, 36.3% 오른 수준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6135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이었다. 부

조직 새판짜는 NHN 정우진, '게임명가' 재건할까

게임

조직 새판짜는 NHN 정우진, '게임명가' 재건할까

NHN이 조만간 출시하는 신작들을 기반으로 '게임명가' 재건에 나선다. 정우진 대표가 지난해 신년사에서 게임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신작 성과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은 최근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의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마쳤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오픈월드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각종 무기와 조력자를 이용해 살아남는 게임이다. NHN

NHN, 신규 CI 공개···그룹 브랜딩 개편 박차

IT일반

NHN, 신규 CI 공개···그룹 브랜딩 개편 박차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신규 CI를 공개하고, 그룹사 전체에 일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NHN이 기업 CI를 전면 개편한 것은 2013년 그룹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번 개편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규 CI를 통해 기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NHN은 창립 10주년인 지난해 8월 신규 브랜드 슬로건 'Weaving New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