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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조 실탄 수혈 中 CXMT, 7월 상장···범용 D램 '공습 경보'

전기·전자

5.5조 실탄 수혈 中 CXMT, 7월 상장···범용 D램 '공습 경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심사 통과 및 행정 절차 완료로 7월 중 상장이 예상된다. 약 295억위안의 공모 자금을 확보해 제조 공정, 생산 능력,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CXMT는 AI 수요에 힘입어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했고, 올해 1분기 D램 시장점유율 8%로 성장 중이다. 고성능 메모리 분야에서는 여전히 기술격차가 크지만, 범용 D램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주목된다.

"中 D램 점유율 15% 가능"···삼성·SK, 제값에 못파나

전기·전자

"中 D램 점유율 15% 가능"···삼성·SK, 제값에 못파나

중국 메모리 기업이 D램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반값' 전략으로 메모리 가격 약세를 유발했기에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여전히 고전 중인 가운데 범용 제품 생산 비중도 높아 실적에도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미국 IT 전문매체 톰스하드웨어에 따르면 대만 낸드플래시 제조업체를 이끄는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의 고 지아장 최

中 반도체 추격에도···삼성·SK가 미소짓는 이유

中 반도체 추격에도···삼성·SK가 미소짓는 이유

반도체 존재감이 없었던 중국이 메모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애플이 중국 기업의 반도체까지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 산업 재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기술 격차는 여전히 견고하고 미국의 고강도 수출통제가 중국 반도체 산업 성장을 발목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은 삼성전자(43.5%)다. 이어 SK하이닉스(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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