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1분기 실적 앞두고··· 기관, 저평가 실적주로 포트폴리오 재편한다
국내 증시가 성장주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실적 기반 저평가 종목 중심의 장세로 재편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실적 전망 상향과 저PER 매력을 가진 종목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 중이다. 반도체, 에너지 업종과 코스닥 ETF의 자금 흐름 변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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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앞두고··· 기관, 저평가 실적주로 포트폴리오 재편한다
국내 증시가 성장주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실적 기반 저평가 종목 중심의 장세로 재편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실적 전망 상향과 저PER 매력을 가진 종목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 중이다. 반도체, 에너지 업종과 코스닥 ETF의 자금 흐름 변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해외법인 실적 희비···미래에셋·NH '호조' vs 한투 '부진'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해외법인 실적이 뚜렷한 희비를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일부 법인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고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선진국 중심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비교적 선방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증권사는 총 15개국에 80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패션·뷰티
무신사, 내수 침체 속 1분기 '두 자릿수' 성장···"비상경영 속 투자 병행"
무신사가 내수 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025년 1분기 매출 2929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24%, 104% 증가한 수치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의 매출 성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외국인 매출 증가가 주효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248억원···전년 比 32.1%↓
미래에셋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억원 증가했으나, 투자손익이 83.3% 급감해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총 연납화보험료와 보장성·변액투자형 APE는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지급여력비율은 하락했다.
보험
손보사 1분기 실적 일제히 뒷걸음···독감·산불에 '울상'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던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독감 재유행과 산불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까지 겹치며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국내 5개 대형 손보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2조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지난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당기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 1125억원···역대 최대 실적 기록
셀트리온제약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191% 증가했다. 수수료 절감과 생산 내재화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케미컬 사업 부문과 바이오시밀러 부문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과 위탁생산 확대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보험
삼성생명, 1분기 순이익 6353억원···전년比 2.1%↑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635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과 예실차 개선 영향으로 2779억원, 투자손익도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연결손익 증가로 5630억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CSM 중 건강상품 비중을 74%로 확대하며 새 건강보험 상품과 특약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속 설계사는 3만9350명으로 집계됐다.
보험
교보생명, 1분기 순이익 2854억원···전년比 10.8%↓
교보생명의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2854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상승했으나,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투자손익이 18.7% 감소하며 실적이 부진했다. 누적 CSM은 6조1979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
주주환원 의지 재차 드러낸 한화생명···"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종합)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에도 동일한 기조를 이어갔다. 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주주 배당 재개를 위해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일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현재 해약환급금준비금영향으로 인해 배당가능이익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함에 따라 보
블록체인
두나무, 1분기 당기순익 3205억원···전분기 比 39% 감소
두나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5162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63억원, 당기순이익은 3205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5%, 34.8%, 39.1% 감소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전쟁 등의 여파로 올해 1분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또 비트코인이 장세를 주도하면서 그 외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데 따른 거래량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