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211억원, 매출 1조6631억원 기록수수료수익 66% 증가, 리테일·운용 부문 호조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이 1분기(4월~6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영증권이 10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했다.
매출은 1조6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59.9% 성장한 121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영증권은 리테일과 운용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영업종류별 매출을 살펴보면 같은 기간 수수료수익은 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3% 늘었으며 증권평가및처분이익과 파생상품평가및거래이익도 각각 116.3%, 189.8% 대폭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153억원, 순이익 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6%, 64.0% 증가했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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