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농심,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와 새 건면 선보인다
농심은 김도윤 셰프와 협업해 셰프가 운영하는 자가제면 전문점 '면서울'에서 농심 건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17일 간 진행된다.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도윤 셰프는 평소 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연구로 면 요리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레스토랑 면서울을 운영중이다. 그의 대표 레스토랑인 '윤서울'에서도 시그니처 메뉴로 면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