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KAI, 팔겠단 사람 없는데 살 사람만 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나, 한국수출입은행과 정부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한화와 LIG D&A 등이 지분 확대와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 매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KAI의 전략적 가치와 지배구조 개선, 민영화 논의가 업계와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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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KAI, 팔겠단 사람 없는데 살 사람만 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나, 한국수출입은행과 정부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한화와 LIG D&A 등이 지분 확대와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 매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KAI의 전략적 가치와 지배구조 개선, 민영화 논의가 업계와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KAI, 1조원 규모 금융협력 체결···K-방산·우주산업 지원
NH농협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K-방산과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 맞춤형 자금을 제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물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보도자료
KAI,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위성 맞손···우주사업 외연 확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AI는 위성체 개발과 체계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PAIS 탑재체 기술을 접목한 초고해상도 위성 솔루션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방 정보수집, 정찰, 감시뿐 아니라 재난 대응, 상업용 위성 영상 서비스 등 활용 확대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보도자료
한화, KAI 지분 9.04%로 2대 주주 등극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9.04%까지 늘려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는 연말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그룹 전체 KAI 지분을 12%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보유 목적을 변경하고, 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USA 법인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우주·항공·방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국내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보도자료
KAI, 김종출號 조직개편 단행···'책임경영' 체제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기존 기능 분산과 중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 생산, 구매, 수출, 사업관리 등 핵심 기능을 재정비해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바꾼다. 각 부문 부사장급 임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며, 6개 주요 사업 분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도자료
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영업이익 43.4%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완제기 수출을 비롯해 KF-21 등 체계개발, 민항기 기체부품, 후속지원 사업 확대가 성과를 견인했다.
중공업·방산
'KF-21 보라매' 눈독들이는 UAE···'유무인 전투기' 개발 시계 앞당겨지나
KF-21 보라매가 양산 1호기 출고로 실전 전력화에 진입했다. UAE와의 방산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연 생산 확대와 블록3 차세대 개량 논의 등으로 KAI의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수출 및 글로벌 공동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KF-21 양산 날개 편 KAI···실적 성장 본격 점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양산 1호기 출고를 시작으로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총 120대 생산 계획과 함께 성능 개량 및 해외 수출 기대감이 맞물리며, KAI의 실적 성장과 사업구조 변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연간 생산 규모 확대와 국내외 수주 성과가 KAI의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일반
KAI, 김종출 신임 CEO 내정···방위산업 현장 노하우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 전략기획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방위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AI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KAI, 매출 3.7조·영업익 2692억···KF-21·LAH 양산 드라이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실적과 수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F-21 양산 전환 및 대형 사업 수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수주가 각각 11.8%, 30.4%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5.7조원, 수주 10.4조원을 목표로 해외 수출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