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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더 못 큰다···메가·빽다방 다음 시장은 일본·미국

식음료

한국선 더 못 큰다···메가·빽다방 다음 시장은 일본·미국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포화된 내수 시장과 높아진 임차료, 원가 부담으로 인해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가MGC커피, 빽다방, 더벤티 등은 현지 소비 패턴 및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중이다. 일본과 미국 시장은 기존 시험 무대였던 동남아·중앙아시아와 달리 본격적인 경쟁이 격화된 환경으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과 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이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스파크플러스, 하반기 가맹 1호점 계약···오피스 확장 신호탄

부동산일반

스파크플러스, 하반기 가맹 1호점 계약···오피스 확장 신호탄

스파크플러스가 하반기 서울에서 가맹사업 1호점을 열고, 직영점 중심 모델에서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올해 첫 가맹 계약을 시작으로 연내 15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며, 임대료 상승과 하이브리드 근무, 1인 창조기업 증가에 대응해 직주근접형 공유오피스 공급을 확대한다. 브랜드 가치와 가맹점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건물주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업계 '차액가맹금 소송' 확산

유통일반

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업계 '차액가맹금 소송' 확산

한국피자헛 대법원 판결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이 교촌치킨을 시작으로 번지고 있다. 필수품목 공급 마진에 의존해온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수익 구조에 부담이 커졌으며, 정보공개 확대와 계약 기준 강화 등 대응이 불가피해졌다. 향후 유사 소송과 가맹사업법 개정 가능성이 업계에 추가 압박이 되고 있다.

더본, 가맹 출점보다 많은 폐점···수익 기반 '흔들'

식음료

더본, 가맹 출점보다 많은 폐점···수익 기반 '흔들'

더본코리아의 가맹 프랜차이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3년 출점보다 폐점이 많아 전체 점포 수가 줄었고, '본가',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등 주요 브랜드에서 매장 감소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가맹비와 매출이 모두 하락했고, 실적도 적자 전환되는 등 성장 기반이 약화됐다. 저가 브랜드의 확장만으론 수익 구조 개선이 어렵다는 한계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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