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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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인니 팜 PMI 마무리···'고수익 식량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하고, PT.PAR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팜 사업은 1000억원대 영업이익과 매출 3570억원을 기록하며 에너지·철강에 이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번 통합으로 12만8000㏊ 농장과 종자 R&D 역량을 확보, 식량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에너지·화학
LNG 사오는 시대서 캐는 시대로···포스코인터, 해외 가스전 투자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전 지분 투자를 검토하며, LNG 사업의 중심을 조달에서 직접 자원 확보로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대규모 LNG를 확보할 전망이며, 이는 기존 트레이딩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개발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다.
산업일반
MOU에서 합작투자로···포스코인터, 美 희토류 밸류체인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 총 2억달러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연 6000톤 생산규모의 신규 공장을 세우고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첨단산업 핵심원료 내재화와 영구자석 제조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 완화와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본격화한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와 블록체인 해외송금 '3각 편대' 구축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망 구축을 위한 3자 간 MOU를 체결했다.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실시간 온체인 해외송금 및 자금관리 효율화를 추진하며, 기와체인 기술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인터내셔널, LNG 공급 변화에 재평가···북미 물량 확대 주목
카타르 LNG 공급 차질과 북미 LNG 포트폴리오 확대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 사업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가스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업스트림 경쟁력이 강화됐으며,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과 함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중공업·방산
지주사 전환 4년···포스코홀딩스, '돈줄' 바뀐다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기존 철강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와 소재사업으로 현금창출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으로 포스코의 배당 비중이 줄어든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배당 기여가 크게 확대되며 그룹 핵심 수익원이 재편되는 상황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인터내셔널, 모빌리티 날개 달고 '질주'···목표가 9만원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너지 사업 실적 개선과 모빌리티 신사업 성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원자재 가격 강세와 미국산 LNG 도입, 전기강판·구동모터코어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종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식량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얀마·호주 가스전 증산, 팜 기업 인수와 팜유 강세 등이 주요 배경이며, 앞으로 LNG 인프라 확대 및 북미 시장 진입 등 글로벌 사업 다각화와 미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식량 축으로 안정적 성장"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15.2% 상향해 7만6000원으로 제시하고, 에너지와 글로벌 부문 성장세를 주목했다. 호주 천연가스 생산확대와 신규 팜 농장 인수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천연가스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자회사 한국퓨어셀 청산···잇단 적자 여파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한국퓨얼셀이 최근 2년간 500억원대 적자 누적으로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북 포항에 위치한 이 연료전지 기업은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정했으며, 직원 70여 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고용 승계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