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고개 숙인 티빙 최주희···"무거운 책임 통감"
티빙이 지난 6월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ID, 비밀번호,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 20개 항목 70종이 포함됐다. 최주희 대표는 공식 사과와 함께 보안 체계 재구축, 투자 및 인력 확대,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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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고개 숙인 티빙 최주희···"무거운 책임 통감"
티빙이 지난 6월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ID, 비밀번호,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 20개 항목 70종이 포함됐다. 최주희 대표는 공식 사과와 함께 보안 체계 재구축, 투자 및 인력 확대,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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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격' 막고 또 뚫린 티빙···"해킹 아닌 과부하로 오판"(종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해킹 공격에 따른 이상징후를 포착하고도 이를 단순 시스템 과부하로 판단해 추가 대응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모의해킹을 통해 접속키 관리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개선하지 않는 등 허술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도마에 올랐다. 결국 이번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정보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티빙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