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롯데vs태광 '20년 홈쇼핑 갈등' 재점화 롯데홈쇼핑 이사회가 20년 만에 6대3 구조로 재편되며 롯데그룹의 경영권이 크게 강화됐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통행세 의혹 무혐의 결정 이후 롯데는 이사회 영향력을 확대했으나, 태광그룹은 경영 견제 약화와 내부거래 확대에 대한 우려로 반발하고 있다. 양측의 오랜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