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스틸법 앞둔 철강업계···전기료·탈탄소 대책은 '아직'
K-스틸법 시행을 앞둔 철강업계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탄소배출권 부담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는 추가 비용 발생과 고용 불안, 산업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에 대해 정부의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구체적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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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K-스틸법 앞둔 철강업계···전기료·탈탄소 대책은 '아직'
K-스틸법 시행을 앞둔 철강업계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탄소배출권 부담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는 추가 비용 발생과 고용 불안, 산업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에 대해 정부의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구체적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시스템 오픈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배출권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서비스 'NHIS K-ETS HTS'를 출시했다. 민간 증권사를 통한 거래로 시장 진입이 쉬워졌고, 거래 편의성·유동성·가격발견 기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일반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 18일 투자포럼 개최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포럼'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코트라·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카자흐스탄 나무심기, 홍해 블루카본, 중앙아시아 수력발전 탄소크레딧 등 해외 실제 감축사업 사례와 최신 탄소중립 기술이 소개된다. 투자사 등 전문가 100여명이 현장에 모인다.
ICT일반
[ESG나우]LGU+ 볼트업 '탄소배출권' 딴다···수익성 개선 시동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한 전기차 충전 기업 볼트업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미국 인증기관 VERRA에 등록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배출권 거래로 ESG 경영 강화와 실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SK일렉링크,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추진···"2033년까지 320만톤 확보"
SK일렉링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증기관 통해 탄소배출권 발행 예정이며, 충전량 데이터를 통해 2033년까지 320만 톤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차후 충전 인프라 확장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기반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 및 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LNG 냉열 고객사인 '한국초저온'과 방법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1년여간 정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 환경부 인증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방법론에 따라,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의 LNG 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업에서 매년 약 700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證,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NH투자증권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을 구축 후 내년 상반기부터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 등 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탁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위탁매매는 탄소배출권 할당대상 업체들이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직접 참여해 거래하는 현행 시스템을 증권사 홈트레이딩
에너지·화학
SK, 아시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확장 '앞장'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 확대를 위한 아시아 최초 연합체를 구축해 배출권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그룹은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 SK E&S, 에코시큐리티, 신한투자증권, PwC컨설팅, 대한
에너지·화학
탄소배출권 팔아 8500억원 번 산업계···실상은 무상으로 받은 배출권이 대부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도입된 후 산업계가 배출권으로 거둬들인 수익이 약 8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부분 기업이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배출권을 할당 받은 뒤 이를 되팔아 올린 수익이어서 유상 할당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9일 정의당 정혜영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업 부문에 배출권 거래제가 도입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3797만1000t에 달하는 배출권이 순매도됐다. 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