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도넛 자판기 확대한다
롯데GRS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접근성 확대를 위한 도넛 자판기와 DFD(진열판매) 판매 전략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롯데GRS가 국내 사업권을 운영하는 마스터프랜차이즈(MF)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도넛 생산 설비가 구비된 대형 매장 운영 전략과 함께 저투자 고효율 전략으로 고객 접근성 확대할 방안을 고민해왔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2020년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매장 이용 고객과 영업 종료 이후 도넛 자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