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지상·바다·우주 이어 하늘까지···한화, 방산 밸류체인 시동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9.04%까지 늘리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추가 투자를 통해 연내 12%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지상·해상·우주에 이어 항공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한화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기체부터 무장, 정비, 후속지원까지 종합 방산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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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지상·바다·우주 이어 하늘까지···한화, 방산 밸류체인 시동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9.04%까지 늘리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추가 투자를 통해 연내 12%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지상·해상·우주에 이어 항공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한화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기체부터 무장, 정비, 후속지원까지 종합 방산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한화, KAI 지분 9.04%로 2대 주주 등극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9.04%까지 늘려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는 연말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그룹 전체 KAI 지분을 12%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보유 목적을 변경하고, 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USA 법인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우주·항공·방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국내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보도자료
KAI 노조, 한화 '경영 참여' 반발···"경쟁사에 못 맡긴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8% 이상까지 확대하며 경영 참여 의지를 드러내자 KAI 노조가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방산 경쟁사인 한화의 경영 개입이 구조적 이해 상충과 산업 생태계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KAI의 독립성과 핵심 경쟁력 보호를 위해 전방위 대응을 예고했다.
산업일반
'완제기' 없는 한화의 선택은 KAI···K방산, 록히드마틴식 판짜기 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5.09%로 확대하며 경영참여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연내 추가 매입을 통해 지분을 8%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며, KAI와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방산업계의 구조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완제기 플랫폼 확보로 K방산의 록히드마틴식 통합 밸류체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게임
코웨이 지분 늘리는 넷마블···주식 1500억 장내 매수 발표
넷마블은 계열사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년간의 전체 매수 규모와 방향성을 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한 달 후에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약 400억원 규모로,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1500억원 규모의 매수가 완료될 경우 지분
제약·바이오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이사, 입사 6년 만 상무 승진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이 입사 6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이주원 상무는 그동안 종근당홀딩스와 경보제약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확대하며 영향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핵심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LS, 美 해저케이블 공장 구축 속도전···LS전선에 1500억 투입
LS는 자회사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지원을 위해 약 15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LS전선 지분을 확대하고, 재무구조를 더욱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에 현지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를 2027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채널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400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실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롯데지주 주식 4,168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신 부사장의 롯데지주 지분은 총 3만91주, 0.03%로 늘었다. 롯데지주는 신 부사장의 꾸준한 지분 확대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밝혔다.
종목
머스트운용, 리파인 보유목적 '일반투자'로 변경···적극적 주주권 행사 나서나
머스트자산운용이 리파인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며 주주권 행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리파인의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은 6% 금리의 교환사채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율을 48%로 확대했다. 머스트운용은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하며 적극적 주주행동을 예고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4세' 양승주군 지분율 0.5% 확대···지배력 강화 속도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장남 양승주군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약 10만 주를 매입하며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양승주의 지분율은 0.19%에서 0.55%로 증가했다. 이는 대신증권의 3세 경영 체제 강화와 지배력 공고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