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올해 누적 2000억원 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4299주를 이달 30일 소각한다. 올해 소각 자사주는 약 2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 소각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약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에 따른 결정이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재매각 가능성을 차단하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