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리 오른다는데···'1000만원' 예금 깨고 갈아타면 이득일까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은행 예금금리가 올랐으나, 기존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신규 상품으로 갈아타기 전에는 중도해지이율, 남은 만기, 자금 사용시기 등을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1개월차 갈아타기는 약 8000원 이득이지만, 6개월차에는 7만7000원 손실이 발생한다. 단순 금리 차익보다 해지로 인한 손실과 만기 연장으로 인한 기회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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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른다는데···'1000만원' 예금 깨고 갈아타면 이득일까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은행 예금금리가 올랐으나, 기존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신규 상품으로 갈아타기 전에는 중도해지이율, 남은 만기, 자금 사용시기 등을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1개월차 갈아타기는 약 8000원 이득이지만, 6개월차에는 7만7000원 손실이 발생한다. 단순 금리 차익보다 해지로 인한 손실과 만기 연장으로 인한 기회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카드뉴스]‘쥐꼬리 이자에···’ 눈물의 중도해지, 이제 옛말?
# 연리 2%에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13만원의 이자를 받을 예정이었던 A씨. 만기를 한 달 앞두고 아깝게 적금을 해지했는데요. 납입기간에 상관없이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하는 은행 규정에 따라 이자는 단 1만원밖에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자 손실이 큰 것을 알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적금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나요? 앞으로는 이처럼 불합리했던 은행의 예·적금 중도해지이율이 개선돼 소비자 손실이 한층 줄어들 전망입니다. 실제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