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 돌입···삼성 '노노 갈등' 최고조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의 재신임을 두고 24일부터 7일간 투표를 진행한다. 임금·성과급 협상에서 드러난 DS와 DX부문 간 보상 격차가 갈등의 핵심 요인으로, 최 위원장은 DS부문 독립 교섭과 조직 재편을 공약했다. DX부문 조합원 이탈로 동행노조의 영향력이 커지며, 삼성전자 내 임금 및 복지 현안을 둘러싼 노조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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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 돌입···삼성 '노노 갈등' 최고조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의 재신임을 두고 24일부터 7일간 투표를 진행한다. 임금·성과급 협상에서 드러난 DS와 DX부문 간 보상 격차가 갈등의 핵심 요인으로, 최 위원장은 DS부문 독립 교섭과 조직 재편을 공약했다. DX부문 조합원 이탈로 동행노조의 영향력이 커지며, 삼성전자 내 임금 및 복지 현안을 둘러싼 노조 간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재계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내달 재신임 투표···정계 진출 생각없다"
삼성전자 노조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내부 반발이 있는 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합의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6월 중 조합원 대상 재신임 투표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며, 정치권 진출 의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는 시작 하루 만에 74.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건설사
대우건설,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권 재확보···재재신임 투표 통과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두 번째 재신임 투표를 통과하며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27일 열린 한남2구역 조합원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852명 중 439명의 찬성표를 얻어 계약 유지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반대표는 402표, 기권은 11표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2022년 11월 롯데건설을 제치고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사업 대상지는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5천5㎡ 부지로,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