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HBM만 뜨는 게 아니다"···삼성전기·LG이노텍도 1조 클럽 간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기대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기판·MLCC·광학솔루션 등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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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 뜨는 게 아니다"···삼성전기·LG이노텍도 1조 클럽 간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기대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기판·MLCC·광학솔루션 등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 역대 최고 실적에 웃었다
글로벌 고객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아온 홍원표 대표의 경영기조에 힘입어, 삼성SDS가 대외사업 매출 확대로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전일 2019년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삼성SDS의 지난해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조7196억3180만4000원, 9990억8939만7000원이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대비 매출액은 6.8%,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5% 늘어난 7504억4895만7000원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