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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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식음료
삼양식품, '불닭' 효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2조 달성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6% 오른 것으로 2023년 처음으로 1조원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실적 급등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 영향이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