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공식 대리점이라더니"···여행업계 '대리점 신뢰'에 경고등 노랑풍선 공식 대리점 직원이 고가 여행 상품 계약에서 현금 결제를 유도해 여행 대금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해 19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 본사 전산에 예약이 등록되지 않은 계좌 이체 건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소비자 보호의 한계가 드러났다. 업계는 거래 확인 및 결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