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더존비즈온, 작년 영업익 1277억원···전년比 45%↑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융합 솔루션 확대 및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지난해와 4분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핵심 솔루션 내재화와 외주비 절감 등 비용 구조 효율화가 주효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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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더존비즈온, 작년 영업익 1277억원···전년比 45%↑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융합 솔루션 확대 및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지난해와 4분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핵심 솔루션 내재화와 외주비 절감 등 비용 구조 효율화가 주효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동차
사상 최대 매출 냈지만···현대차, 美 관세 4조원에 영업익 20% '뚝'(종합)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86조원 매출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발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확대로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순이익도 21.7% 줄었으며, 친환경차 부문 판매 확대와 배당 유지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섰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4%대 상승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과 올해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앞섰으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시했다.
식음료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내수 침체·원가 상승 영향"
빙그레는 2023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44.9% 줄었다.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통상임금 인상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빙그레는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AI 붐 타고 사상 최대 매출···FC-BGA 증설 검토(종합)
삼성전기가 AI·서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FC-BGA, MLC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AI·전장·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2024년 하반기 FC-BGA 생산능력 100% 가동이 예상되며, 필요시 추가 증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종목
[공시]LX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익 2922억원···전년비 40.3% 하락
LX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6조70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921억 원으로 40.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583억 원으로 41.3% 줄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證 "대한유화, 부타디엔 강세 최대 수혜주"
대한유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삼성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타디엔 가격 급등, 일회성 비용 소멸, 가동률 상승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항공·해운
고환율에 주춤한 대한항공, 사상 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한 발 후퇴했다. 고환율,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13%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여객과 화물 모두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4분기 여객 매출은 2조5917억원으로 전년보다 2171억원 늘었다. 미주 노선
종목
[특징주] 삼성중공업, 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7%대 강세
삼성중공업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두 자릿수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는 실적 개선과 중장기 수익성 기대감에 7% 이상 급등했다. 향후 FLNG 프로젝트와 선박 건조단가 상승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현대차, 작년 413만대 판매···친환경차로 美 관세장벽 돌파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도 급격한 실적 하락을 피하며 사실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판매량 기준으로는 2년 연속 소폭 하락세다. 다만 글로벌 수요 위축과 지정학·통상 변수까지 겹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