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IPO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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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IPO 성과 인정"

등록 2026.02.26 18:24

김세현

  기자

제10기 정기주총서 최종 결정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2024년 취임 후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고, 증시 상장(IPO)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5일 최종 회의를 열고 최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최 행장은 오는 3월 예정된 제 10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을 확정 짓게 된다.

최 행장 추천 배경에 대해 임추위는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며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에 기여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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