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장중시황]'타코'에 들썩이는 코스피···관세 우려 뚫고 5048.91 터치
코스피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가는 해당 발언이 무역 협상 중심의 일시적 이슈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강조하며, SK하이닉스 등 실적 모멘텀 업종의 강세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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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타코'에 들썩이는 코스피···관세 우려 뚫고 5048.91 터치
코스피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가는 해당 발언이 무역 협상 중심의 일시적 이슈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강조하며, SK하이닉스 등 실적 모멘텀 업종의 강세를 주목했다.
호랑이 기운 실종된 코스피···‘1월 효과’ 기대도 사라졌다
지난해 하반기 부침을 겪었던 코스피가 올해 상반기에도 횡보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는 우리 증시가 1분기 저점을 통과한 뒤 하반기가 돼서야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와 4분기 실적 우려 등이 코스피의 발목을 붙잡은 모양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2년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나란히 전거래일보다 0.37% 오른 2988.77과 1037.83에 장을 마감했다. 오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