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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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은행
지난해 국내은행 순이익 24.1조원···이자이익·비이자이익 '동반 성장'
2025년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24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8000억원 늘었다. 이자이익은 60조4000억원에 달했고, 외환·파생 부문 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역시 7조6000억원으로 26.9% 상승했다. 금리·환율 변동성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보험
'정책성보험 타격' NH농협손보, 손익 구조·리스크 강화로 순익 1500억 정조준
NH농협손해보험이 장기·일반·농작물보험 등 전 부문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손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재해로 순이익은 감소했으나, 보험료는 5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2030년까지 순이익 1500억 원,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삼성금융, 합산 순이익 6조원 넘겼다···2년 연속 금융지주 웃돌아
삼성금융 4개 계열사의 합산 순이익이 2년 연속 6조원을 돌파하며 KB, 신한 등 주요 금융지주를 앞질렀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업계 1위를 지켰고, 삼성증권이 역대 최초로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계열사별 성장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보험
삼성생명, 순이익·CSM 모두 성장···유배당 계약지분 자본 반영
삼성생명이 지난해 순이익과 CSM 모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실적 발표에서 배당 정책에 대해 특별배당보다는 주당배당금(DPS) 중심의 점진적 확대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0일 삼성생명은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배주주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070억원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 창출 및 견조한 손익 성장 시현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건설사
GS건설, 영업익 급증·순이익 급감···환차손 직격탄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을 1.5배 이상 끌어올리는 '퀀텀 점프'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종 수익인 당기순이익은 934억원에 그치며 전년의 35% 수준으로 급감했다. 외형과 내실이 엇갈리는 이례적 결과는 국내 주택사업 부진과 해외 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환율 변동 손익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을 기록할
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원···전년比 2.3% 증가
NH농협금융은 2023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이 26.4% 급증하고, NH투자증권 포함 계열사 전반이 고른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8.6% 성장했으며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회공헌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663억원···전년比 10.1% 증가
메리츠증권이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6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1% 성장했다. 기업금융과 자산운용 부문의 호조와 함께 리테일 부문 고객 기반 확대, 자기자본 증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2조 클럽' 가입···자본시장 새 이정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자본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성과이다. 종합투자계좌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원...전년比 80.3% 증가
DB증권이 2023년 순이익 955억원, 영업이익 1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3%, 88.7% 증가했다. PIB 연계 사업과 저축은행·자산운용 등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