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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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정부 지원 절실한 석유화학···"수출 의존도 낮춰야"
"국내 석유화학 업체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고부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정부에서도 석유화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소통과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본부장) 국회미래산업포럼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1회 국회미래산업포럼 -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재편'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 현황과 전망을 살폈다. 이 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