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4.4%↑···하나증권 156% 급증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37.7% 늘었으며, 하나증권의 순이익도 155.7% 상승해 2731억원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율 목표를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주당배당액도 확대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전년 동기比 13.1% 증가
KB금융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44%로 크게 높아졌으며, 순수수료이익은 50.6% 급증했다. KB금융은 하반기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배당을 확정했고, 자본적정성과 비용 효율성도 개선했다.
금융일반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은행 수수료이익 덕 봤다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71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투자금융 관련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주요 계열사 중 농협은행의 순이익이 31.5% 급증한 반면, 증권·보험 부문은 부진했다. 건전성 지표는 소폭 악화됐고,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