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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초기 성적 부진···금융위, 투자금 관리 강화 나선다

경제정책

국민성장펀드 초기 성적 부진···금융위, 투자금 관리 강화 나선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초기 수익률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운용 관리에 나섰다. 2차 펀드에도 3만명이 넘는 투자자가 몰린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운용사 10곳의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29일 금융위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에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투자전략과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2차 펀드는 이달 15

"완판 행렬이었는데"···2차 국민성장펀드, 오프라인 열기 '시들'

증권·자산운용사

"완판 행렬이었는데"···2차 국민성장펀드, 오프라인 열기 '시들'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 첫날 온라인 채널에서 상품이 빠르게 소진된 반면, 주요 증권사 오프라인 지점은 상대적으로 한산했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온라인 일반형 물량이 1분 만에 마감됐지만, 지점에는 대기 인원이 없었다. 이는 모바일 환경 개선과 달라진 판매 조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차에서는 서민전용 물량 비중이 50%로 확대됐고, 온라인 판매도 지점 방문자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제한됐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풀린다···서민 물량 50%로 확대

보도자료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풀린다···서민 물량 50%로 확대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30일부터 10월15일까지 판매된다. 총 6000억원 규모로, 첫 주에는 서민에게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을 배정해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투자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펀드는 만기 5년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하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12개 주목적 대상으로 결성금액의 60% 이상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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