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50배 부풀렸다"···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발언' 불기소에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00억원이 넘는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관련 지출액이 과장됐다며 항고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최 회장 측은 1000억원 산정 방식을 문제 삼으며, 실제 공동생활비는 약 20억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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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배 부풀렸다"···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발언' 불기소에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00억원이 넘는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관련 지출액이 과장됐다며 항고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최 회장 측은 1000억원 산정 방식을 문제 삼으며, 실제 공동생활비는 약 20억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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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일양약품, 주가조작 무혐의···15% 강세
일양약품이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의혹이 해소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 기준 일양식품 주가는 15.72%(1630원) 오른 1만2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검찰은 일양약품의 경영진의 주가조작 및 허위 보도자료 배포 의혹 등에 대해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17일 불기소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