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에어서울 다낭행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승객 228명 탑승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의 신속한 진화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항공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약 3시간 지연됐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불이 났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21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22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화재는 한 승객이 좌석 아래에 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