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모델 Y 독주···수입차 시장 '1강' 굳힌 테슬라
테슬라 모델 Y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만3361대 판매로 1위를 차지했다. BMW와 벤츠 E클래스를 합친 판매량보다 많았고, 테슬라 브랜드 전체 판매도 경쟁사를 크게 앞질렀다. 전기차 인기와 소프트웨어, 충전 인프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BYD 등 중국 브랜드도 약진하며 수입차 시장이 전동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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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Y 독주···수입차 시장 '1강' 굳힌 테슬라
테슬라 모델 Y가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만3361대 판매로 1위를 차지했다. BMW와 벤츠 E클래스를 합친 판매량보다 많았고, 테슬라 브랜드 전체 판매도 경쟁사를 크게 앞질렀다. 전기차 인기와 소프트웨어, 충전 인프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BYD 등 중국 브랜드도 약진하며 수입차 시장이 전동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9월 수입차 아우디 3위···일본차 점유율 5.5%에 그쳐
아우디가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순위 3위로 뛰어오르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불매운동 여파로 판매 침체에 빠진 일본차 브랜드의 점유율은 5.5%에 그쳤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늘어난 2만204대로 집계됐다. 지난 8월(1만8122대)과 비교해도 11.5% 증가하며 작년 12월 이후 9개월 만에 월 2만대를 돌파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2만대를 넘어선 것은 올 들어선 처음이다
벤츠코리아 “신형 GLE 앞세워 SUV 고객층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일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의 4세대 신형 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날 서울 성수동 카페(할아버지공장)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더 뉴 GLE는 독일 본사와 한국의 연구개발(R&D)센터에서 협업한 인포테인먼트 장치(MBUX)가 들어간 첫 번째 SUV”라며 “야외활동을 즐기는 한국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
5월 수입차 신규등록 16.7%↓···렉서스 3위·토요타 4위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7% 감소세를 보이며 시장 침체 국면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1위 자리를 독주하는 사이 렉서스와 토요타가 ‘3·4위 굳히기’에 나섰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작년 동월(2만3470대)보다 16.7% 감소한 1만954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6092대, BMW 3383대로 순위 변동은 없다. 아우디·폭스바겐이 밀려난 사이 렉서스(1431대)와
4월 수입차 신규등록 30%↓···아우디·폭스바겐 한대도 못 팔아
4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약 30% 감소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신차 인증이 늦어지면서 단 한대도 팔지 못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지난해 4월(2만5923대)보다 29.7% 감소한 1만8219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1만8078대)에 비해선 0.8%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년 동월 대비 11% 줄어든 6543대, BMW는 50.9% 급감한 3226대를 기록했다. 렉서스가 1452대 팔아 3위에 오른 가운데
3월 수입차 판매 31.5%↓···혼다 3위로 ‘껑충’
3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디 폭스바겐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틈을 타고 혼다, 렉서스 등 일본차가 강세를 보였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은 1만8078대로 집계됐다. 2월(1만5885대)보다 13.8% 늘었지만 작년 3월(2만6402대)보단 30% 이상 줄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4442대, BMW는 57.5% 급감한 2999대를
2월 수입차 판매 20.3% 감소···아우디 A6 1617대 팔려
2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감소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세단 S클래스 공급 부족에도 판매 1위를 이어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대수가 1월보다 12.7% 감소한 1만588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2월의 1만9928대 대비 20.3% 줄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차 시장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