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3144억 베팅했는데 적자만"···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IPO 숙제' 커졌다 LIG넥스원이 3144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가 지속 적자와 특허 분쟁에 시달리면서, 2029년 IPO 추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장 실패 시 투자금 반환 리스크, 연결 실적 악화, 매각 가능성 등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