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국산 18호 신약인데···일양약품 '슈펙트' 해외 상업화 고전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의 러시아 사업을 12년 만에 종료했다. 러시아 제약사 알팜과의 공급·기술수출 계약이 현지 품목허가 지연과 추가 임상 미진행으로 매출 없이 마무리됐다. 이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판매 중이나 중국과 프랑스 등 다른 시장에서도 허가와 임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