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이란 전쟁 명암④]이란 재건시 우리 기업 수혜 기대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걸프만 주변국에서 석유 저장시설과 정유시설, 해수 담수화 시설 등이 파괴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종전 후 이란 건설시장이 개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란과 우호 관계를 맺어온 만큼, 종전 후 재건사업에서 우리 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해외건설협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975년 2월 삼성물산이 4100달러(한화 약 603억원)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