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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레이더]정해운 닷밀 대표 "'1호 디지털 테마파크 상장사'···한국의 디즈니 꿈꾼다"
"'디피랑'·'루나폴' 같이 나이트 워크라는 장르를 처음 만들어서 흥행시켰고, 디지털 테마파크를 구축해 도시재생을 유도했다. 앞서 성공한 사업들이 수주 물량으로 따라오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좀 글로벌 테마파크 회사와 협업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국내 디지털 테마파크 1호 상장사'를 기억해달라."(정해운 닷밀 대표) 실감 미디어 전문 테마파크 기업 닷밀의 정해운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