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3차 제시안 압박···부분파업 '초읽기'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의 두 번째 제시안에 합의하지 못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액을 10만5000원으로 유지하고 호봉승급분을 4만7000원으로 높였으나, 노조는 이를 반려했다. 노조는 15일부터 전체 조합원 참여의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이후 단체협약 정비와 성과공유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쟁의권 확보 상태이며 교섭 난항으로 쟁의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