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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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임금 4% 인상한다···'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임금과 복지 개선에 합의하고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정년 이후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알렸다. 먼저 노사는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이후에도 본인 희망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 제도는 내년부터 사무직과 기능직에 모두 적용된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