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重 노사 충돌···'영업익 30%' 요구에 산정 근거 논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노조는 실적 호조에 따라 노동자에게 공정한 이익 분배와 노동환경 개선을 주장하는 반면,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기존 보상안만 제시해 입장차가 크다. 이로 인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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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HD현대重 노사 충돌···'영업익 30%' 요구에 산정 근거 논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노조는 실적 호조에 따라 노동자에게 공정한 이익 분배와 노동환경 개선을 주장하는 반면,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기존 보상안만 제시해 입장차가 크다. 이로 인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로 준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 중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40%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성과급 체계 조정에 있다. 이외에도 임금 6.3% 인상, 복지포인트 확대 등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대의원 투표를 앞두고 있다.
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임금 4% 인상한다···'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임금과 복지 개선에 합의하고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정년 이후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알렸다. 먼저 노사는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이후에도 본인 희망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 제도는 내년부터 사무직과 기능직에 모두 적용된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