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구광모 LG 회장 파양 청구 기각···상속 분쟁은 계속 서울가정법원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양어머니인 김영식 여사가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서 김 여사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2018년 구본무 전 회장 별세 이후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이 상속 재산 분할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제기됐다. 판결의 구체적 이유는 법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다.